가독성은 개나 줘 버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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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웨이크필드
작은연필
2024. 11. 7. 22:45
노녘 담장 높이 솟은
빨간 양말 아저씨네
언덕 위서 하얀 나비
너풀너풀 날아들 제
방망이, 춤사위에 넋을 잃고
허둥지둥 스타일은 구겨지고
R.I.P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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